‘ 법률사무소 사름’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와 「법률자문협약」체결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회장 김상근)와 법률사무소 사름(대표변호사 성호진)은 지난 18일 오후 5시 부산경우회관 7층에서 「법률자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에서는 김상근 회장을 비롯해 변형옥 부회장, 강규석 이사, 동래·남부·기장재향경우회장, 김영국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법률사무소 사름에서는 이구영 변호사, 성호진 변호사, 정비량 사무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사무소 사름은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 회장단의 각종 활동에 대한 법률자문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에 가입한 회원들의 민·형사 각종 소송에 대한 법률자문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법률사무소 사름 성호진 대표변호사는 경찰대학 17기 졸업, 변호사시험 5회 합격, 부산서부경찰서와 사하경찰서 경제·지능수사팀장, 부산 강서경찰서와 부산동부경찰서 강력팀장, 형사팀장, 부산경찰청 법률지원계장, 부산연제경찰서와 부산남부경찰서 수사과장, 수사심사관, 부산경찰청 총경으로 퇴임하였습니다.
또한 이구영 변호사는 경찰대학 13기 졸업, 제53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제43기), 해운대경찰서 폭력팀장, 부산남부경찰서와 동부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장, 부산진경찰서와 부산남부경찰서 여청과장, 부산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 수사계장, 부산경찰청 총경으로 퇴임하였습니다.
전국 최초로 경찰대학 출신 두 변호사가 소속된 법률사무소 사름은 형사 사건 특화 법률사무소로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부산광역시재향경우회에 가입한 회원들의 민·형사 등 각종 소송에 대한 법률자문을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